-
'구하라법' 국회 통과 무산…사실상 자동 폐기
가수 고(故) 구하라. 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카라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고(故) 구하라의 친오빠가 추진했던 '구하라법'의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됐다. 19일 국회 법제사
-
"구하라가 울면서 번 돈"…친모 상속 50% 막겠다는 오빠
고 구하라가 친오빠 구호인씨와 함께 찍은 사진. 사진 구호인씨. 지난해 11월 24일 "잘자"라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등진 고(故) 구하라. 고인의 오빠 구호인씨는 현재 상속
-
故 구하라 오빠 측 “자식 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 '구하라법' 만들자”
24일 숨진 채로 발견된 가수 고(故)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놓인 영정. [사진공동취재단] 가수 고(故) 구하라씨 오빠 측이 부모나 자식으로
-
구하라 친오빠, 고인과 나눴던 카톡 공개 "제발 안 좋은 생각 말고…"
구하라 친오빠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사진과 생전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. [인스타그램 캡처] 걸그룹 카라 출신 고(故) 구하라(28)의 친오빠가 동생을 그리워하며 두
-
구하라, 무대에서 군인 친오빠 만나 눈물 펑펑
사진=MBC `일밤-승부의 신` 캡처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무대에서 친오빠를 만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. 최근 진행된 MBC '일밤-승부의 신'녹화에서는 진정한 '군통령'을 가리기